1APR

디쓰리 트위터 개설...

사담 2019. 4. 13. 23:47

처음 와카퐁이 트위터 개설했다는 소식 들었을 땐 귀를 의심했다

두눈으로 확인하고 나서 아 이제 가입한지 1년 넘었으니 한명씩 풀어주는갑다 했지

근데 엥 마리린 아이챠가 바로 개설한거야


애들 하나둘씩 개설하는 거 보면서 계속 입틀막상태로 있었다

허미 미친 운영이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

며칠전에 연구생 슨스번역계 만드는 꿈을 꿨는데 예지몽이었나 했고

아미마루 마지막으로 개설했을때는 카타르시스

(케이토는 아직 어려서 해금안됐을수도 있겠다 싶음ㅠㅠ)


우선 아메블로 거지같은 화질의 사진만 보다가 고-화질의 트위터 사진 보니 진심 개안하는 기분이었다

이제 더이상 블러오십번 칠해놓은듯한 블로그사진으로 디쓰리를 영업하지않아도된다 (6기 : ?)

그리고 이제 멘션으로 애들끼리 꽁냥거리는 걸 볼수있다는것에 존나 신나버렸다

벌써 마리아이 첫번째로 팔로했다구♡하는거 겁나 귀여워버렸다 사랑해


6기도 가입하고 1년 지나면 한두명씩 풀어주지 않을까 싶다

고화질사진으로 6기..영업할수있는날을 기대하며....



아 그리고 아미마루 하도 안만들어서 마루 자니 했는데 진짜 자다가 늦게만든걸줄은 몰랐다....귀엽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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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AN

[180903]「첫 날」6기 연구생 하라 카렌

AMEBLO/KAREN 2019. 1. 26. 02:42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6기 연구생


고등학교 3학년 17살인


카렌땅이라고 하는,


하라 카렌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캐치프레이즈를 하게 해 주세요



(부디! 부디 부디!

기억해 주세욧)








박수를 쳐 주세요

(박수 부탁드립니다)



팔랑팔랑~()


두근두근~()


헤롱헤롱~?()

(↑ 박수 여기까지 부탁드립니다)




카렌땅 /


(엄청나게 외쳐 주세욧)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리고 오늘은 무려


고베 국제회관 U-19 라이브에서


저희들 6기생의 첫 피로를


하게 해 주셨습니다



곡은


임기응변 GO!(3rd Single 수록곡)와 상상의 시인(2nd Album 수록곡)


이예요




실은


댄스도 노래도 정말로 경험이 없어서


스테이지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정말로 불안해서 어쩔 줄 몰랐는데요,


게다가


첫 스테이지가 이렇게나 큰 회장에서


반짝반짝거리는 선배님들과 함께라서


두 배로!! 긴장했습니다---,



손이 차가워지고 떨려서 죽는 줄 알았어..





그래도 스테이지에서 보였던 펜라이트가


무척이나 예뻤다던지


팬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이 확실히 보였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의 첫 스테이지는 즐겁고 즐거워서


(반성할 점이나 개선할 점은 산더미처럼 있지만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많은 콜 감사했습니다




생방송에서 응원해 주신 여러분도


감사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의 스테이지, 보실 수 없었던


지금 이 블로그로 처음 만나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꿈에 그리던 NMB48


오디션에 합격한 것도


매일 레슨을 다니는 것도


혹시 꿈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NMB48의 일원이 되었다고 실감할 수 있었


습니다.



아직아직 레슨을 쌓지 않으면 안 되는


허당인 상태라 볼품없습니다만




지금부터가


NMB48의


일원으로써의 카렌의 시작이예요




절대 오늘의 일, 모두 함께 웃으며 돌아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오늘부터의 카렌땅


허당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많이 많이 응원이 필요합니다!!




실은


동경하고 좋아하는 목표인


야마모토 사야카 상에게 한 꺼풀 벗겨진 카렌의 모습을 보여 드려서


안심하고 졸업하게 해 드리고 싶어요





포지티브


액티브


어그레시브




이 프레이즈를 가슴에 품고 쭉쭉 앞으로 나아갈 거예요







앞으로 카렌을


많이 알아 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져 주실 수 있도록


활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응원해주실 수 있도록


익숙하지 않지만 마음을 담아서


즐거운 블로그를 많이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찰교환회나 악수회 등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니 많이 만나러 와서 많이 이야기할 수 있


다면 기쁠 거예요



부디 코멘트, 좋아요도


많이 기다리고 있어-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흥분해서 쓰고 싶은 것, 전하고 싶은 것이 가득해서


결론이 없어져버렸네요오


전해졌다면 좋겠네에




오늘은 그럼그럼


이쯤에서







또 봐냥-

(고양이×2 키우고 있어요)





아, 


의상의 퍼플(보라색)의 깅엄 체크


귀여웠네욧








(↑ 이거 정말로 너무 기뻐서 셀카 찍었고


정말 사건이예요. 또, UP할게요)










카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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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AN

[180409] 팀 M 연구생 아미룽「고양이 씨 ^._.^」

AMEBLO/AMIRU 2019. 1. 24. 00:52


오늘도 룽룽! 내일도 룽룽!


앞을 보며 꿈을 꾸는~?


(아미룽-!)


효고 현 출신, 고등학교 2학년 16살인 아미룽이라고 하는 야마사키 아미루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지하철을 탔어요.


그런데 홈에 도착했을 때, 「아, 이거 역방향이네」 라고 깨달아서.


반대편의 홈으로 가고 싶었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몇 분인가 홈을 서성이다가, 반대편 홈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했습니다.


저에게는, 그렇잖아도 지하에 묻혀 있는 지하철 아래에 또 통로가 묻혀 있다고는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추웠네요,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빈둥빈둥하면서 블로그 쓰고 있어요 (웃음)


항상 여러분 이런 저의 블로그 읽어 주셔서


정말로 기뻐요 (;_;)


분명 여러분은 저의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_;)






그런 여러분의 하트를 확 ・・・(・・・・・)・・・=・・・・・


………………….


찬바람이 불어서 추운 기온이 좀더 추워지네요, 두 번 말하지 않을게요 (웃음)(웃음)






정말 완전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지금 엄청엄청 아메무라(오사카 아메리카 마을)랑 츠루하시(오사카의 코리아타운 비슷한 곳)에 가고 싶어요.


추천하는 장소라던가 있다면 가르쳐줬으면 좋겠네에





아,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예요♪(질문 받았기 때문에)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그건 그렇고 여기에서 여러분, 이 블로그에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만,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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